이번 대회는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나라사랑 하는 마음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대회 결과 각 부문별로 금상 3명, 은상 6명, 동상 9명 등을 선정해 상장과 상품권이 수여되며, 수상작품들은 8월 14일부터 증평군청 1층 현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연태희 회장은 “이번 그림그리기대회는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우리 조상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나라사랑 하는 마음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대회 결과 각 부문별로 금상 3명, 은상 6명, 동상 9명 등을 선정해 상장과 상품권이 수여되며, 수상작품들은 8월 14일부터 증평군청 1층 현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연태희 회장은 “이번 그림그리기대회는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우리 조상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