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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08.12 11:09
- 기자명 By. 조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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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광복 70주년 기념하고 경축분위기 확산을 위해 무료 입장을 결정하고 이로 인한 관람객 증가로 내수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청풍문화재단지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 5100여명이 찾았으며 올해는 광복 70주년 기념 14일 임시공휴일 지정과 무료입장 결정에 따라 예년보다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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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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