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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타임월드, 가을맞이 알뜰쇼핑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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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5.08.20 16:01
  • 기자명 By. 지정임 기자
[충청신문=대전] 지정임 기자 = 갤러리아타임월드(점장 오일균)는 휴가 막바지와 함께 가을상품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의 알뜰쇼핑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5층 행사장에서는 남성 LG패션 종합전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펼쳐진다. 헤지스, 닥스 등 브랜드가 참여해 재킷, 점퍼, 정장 등의 상품을 5만원대에서~70만원대에 만날 수 있다.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미소페, 닥스, 앤클라인 브랜드가 참여한 제화, 핸드백 균일가전이 진행된다. 미소페 여성화 6만9000원, 8만9000원, 닥스 여성화 11만8000원, 앤클라인 지갑 5만원, 핸드백 15만원에 판매된다.

또한, 란제리 초대전이 열려 2층 행사장에서는 비너스, 비비안, 트라이엄프 브랜드가 참여해 브래지어 1만9000원~6만9000원, 팬티 7000원~2만6000원에 판매되고, 4층 행사장에서는 캘빈클라인 특집전이 열려 브래지어 3만5000원~5만9000원, 팬티 1만8000원~3만원에 판매된다.

7층 행사장에서는 리바이스, 캘빈클라인 진 브랜드가 참여한 진 캐주얼 특집전, EXR,카파 브랜드가 참여한 스포츠 특집전이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10층 특설행사장에서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아웃도어, 골프웨어 상품전이 열린다.

한편, 명품, 가전, 가구, 준보석, 모피 브랜드에서 100·200·300·500·1000만원이상 구매 시 5% 갤러리아상품권을 25일까지 증정하고, 50만원이상 구매시 6개월 무이자, 100만원이상 구매 시 10개월 무이자 할부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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