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의 문화소외지역 경기관람지원 사회공헌활동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보은지역 주민들에게 경기관람 및 도시락, 응원도구 등을 제공하여 스포츠 문화체험기회를 제공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보은지역 아동·청소년 25명이 직접 애국가를 제창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다.
㈜한화보은사업장은 지난 7월부터 총 3회에 걸쳐 보은지역 사회 및 기관 약 450여 명을 초청해 ‘지역사회 함께하는 이글스데이’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한화 보은사업장 관계자는 “앞으로도 ‘혼자 빨리’가 아닌 ‘함께 멀리’의 한화그룹 사회공헌이념을 가지고 항상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