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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09.23 14:23
- 기자명 By. 홍석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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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관계자는 “요즘 하루 3,000건 정도 되는 물량을 처리한다”며, “이를 처리하기 위해 50여명의 집배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말했다.
장 의장은 “우리 가정에 선물과 우편물을 배달해주는 집배원들 덕분에 우리가 더욱 풍성한 추석을 맞을 수 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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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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