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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9.03.02 18:55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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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두 사람은 이번 충남교육감 출마를 위해 지난달 말 명예 퇴임했다.
김종성 예비후보는 “36년간의 교직경험을 바탕으로 불신이 만연한 충남교육을 반드시 제자리로 돌려 놓겠다”면서 “교육수요자의 열망을 받아들여 미래교육을 책임지기 위해 출마했다”고 말했다.
권혁운 예비후보는 “참신한 감각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학부모나 학생 그리고 도민들에게 교육을 통한 희망을 제시하고 싶다”며 “젊은 감각과 현장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교육감이 돼 최대한 발휘 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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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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