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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10.25 13:18
- 기자명 By. 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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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논문은 손목터널증후군 질환의 경과 및 각종 치료법에 따른 장단점을 환자들에게 설명 후, 첫 치료를 비수술적으로 할 것인가 또는 수술적 치료로 할 것인가를 환자에게 정하도록 한 비교 연구로서 결과적으로 수술적 치료를 선택한 군이 최종 임상 결과가 양호하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신 교수는 “손목터널증후군은 양상에 따라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구분해 치료하지만, 궁극에 수술적 치료가 최선의 방법임을 다시 한 번 각인 시켜준 좋은 연구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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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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