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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9.03.04 18:53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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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전세무서에 따르면 이날 모범납세자 23명, 세정협조자 2명, 유공공무원 17명 등 총 42명에게 기획재정부장관·국세청장·대전지방국세청장·대전세무서장 표창장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성실납세 법인인 (주)삼진정밀 정태희 대표이사를 1일 명예세무서장, 여성사회봉사단체인 ‘푸른꿈한마음 어머니회’윤인중 회장을 1일 명예 민원봉사실장으로 각 각 위촉해 대민봉사 활동을 펼쳤다.
한편, 대전세무서는 세금을 아는 주간을 맞이해 대전대학교·한남대학교·우송대학교 입학식장을 방문해 근로장례세제 홍보리플릿 배부와 현금영수증카드 현장발급 등 현장세정홍보와 함께, 모범납세자 및 세정협조자 초청간담회를 개최했다.
최만호 대전세무서장은 “앞으로도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2009년도 학생세금문예작품 및 UCC 공모전’의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세무대리인·납세자 등도 초청해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기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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