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류지일 기자 =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강재욱)은 롯데백화점 창립36주년을 맞아 30일부터 5일간 지하1층 행사장에서 주방용품/식기 박람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휘슬러, 덴비, 테팔 등 해외 유명 주방식기 브랜드들을 비롯해 키친아트, 퀜센스, 실리만 등 주방용품 브랜드들이 참여해 주방용품과 식기를 최대 40~70% 할인으로 선보인다.
1년에 단 한번 진행하는 영국의 유명식기 브랜드 '덴비'의 50%할인 특별초대전과 주방용품 브랜드 '휘슬러'의 진열상품 30%할인판매 행사와 테팔, 까사부가티 등 해외 주방용품 브랜드들이 40~70% 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와인잔, 사각캔디병 등 '크리스탈&유리 소품 특집전'이 진행되고, 보온병, 보온도시락 등 보온제품을 40~60%할인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