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홍성] 김원중 기자 = 홍성경찰서(서장 구재성)는 7일부터 8일까지 2일 간에 걸쳐 태안군 안면읍 삼봉해수욕장에서 학교생활과 일상에 지친 청소년 10여명과 1박 2일간‘어서와 친구야’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일차에 학교전담경찰관의 범죄예방교실을 시작으로 바닷가 자연 체험, 청소년 인권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2일차에는 학교폭력전문상담사의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상호 대화를 통한 소통의 장으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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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11.09 14:41
- 기자명 By. 김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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