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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11.23 13:37
- 기자명 By. 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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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록 선수는 22일 치러진 천하장사 씨름대회 8강전에서 양평군청 장성복 선수를 2대 1로 누르고 4강에 진출했으나 현대삼호코끼리 씨름단 정창조 선수에게 4강전에서 아쉽게 패배한 뒤 3, 4위전에서 증평군청 김 진 선수를 꺾고 2품(3위)를 차지했다.
태안군청 씨름단은 유승록 선수의 선전 아래 창단 처음으로 천하장사 대회에서 8강을 넘어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한상기 군수가 바쁜 일정에도 불구 현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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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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