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 최병준 기자 = 새누리당 국회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김무성 대표와 이재오 의원이 무거운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김 대표는“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결식은 좌와 우, 진보와 보수, 여야, 동교동계와 상도동계 등 어떠한 이념적 구분없이 모든 국민이 통합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5.11.25 16:29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SNS 기사보내기
필자소개
최병준 기자
choibj5359@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