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홍준기 전 중앙도서관장 등 2명이 홍조근정훈장을, 엄학수 전 기획관실 총괄서기관 등 14명이 녹조근정훈장을, 옥천교육지원청 윤태영씨 등 10명이 옥조근정훈장을 각각 받았다.
또 청주 옥포초 김상기씨 등 13명이 근정포장을, 충주 세성초 이동선씨 등 4명이 대통령 표창을, 제천 금성초 정종환씨 등 3명이 국무총리표창을, 보은 판동초 이혁씨 등 12명이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밖에 교육정보원 한신희 사무관에게 우수공무원 표창이, 청주 솔밭초병설유치원 신미애 교사 등 18명에게 모범공무원 표창이 수여됐다.
도교육청 김자영 주무관 등 2명은 올해의 교육행정공무원으로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