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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9.04.13 18:44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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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라톤 대회 참가자에게 티셔츠, 온천 입욕권, 덕산스파캐슬 할인권, 문화재무료관람권과 사과쨈, 예산미황쌀, 완주메달이 주어졌으며, 먹을거리로 국밥과 막걸리, 돼지고기, 두부 등이 준비돼 다시 찾고 싶은 풍성한 마라톤대회로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군민들이 세심한 일까지 철저히 준비해 성공적인 대회로 아무 불편 없이 마치게 된 것을 고맙다며, 다음 대회에도 꾸준히 참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대회 종목별 우승자는 하프코스 남자부 1위는 수원시 팔달구 김광호씨(35)가, 2위에는 이용희씨(39), 3위에는 김수용씨(34)가 차지했고, 여자부 1위는 대전 서구 박성순씨(42)가, 2위에는 이경화씨(33), 3위에는 유정미씨(38)가 차지했다.
또한 10km 남자부 1위에는 수원시 팔달구 여흥구씨(32)가, 2위에는 민영철씨(39), 3위에는 최진수씨(39)가 차지했고, 여자부 1위는 인천시 동구 오상미씨(34)가, 2위에는 윤기난씨(48), 3위에는 이영순씨(49)가 차지했으며, 5km 남자부 1위는 천안시 두정동 김두진씨(32)가, 2위에는 최원석씨(36), 3위에는 정훈씨(32), 여자부 1위에는 서산시 갈산동의 김미선씨(29)가, 2위에는 강광숙씨(40), 3위에는 유수향씨(41)로 결정됐다.
예산/박명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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