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홍성] 김원중 기자 = 16일 오후 7시 5분께 충남 홍성군 구항면 남산리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돼지 330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불은 돈사 1동 264㎡를 태우는 등 39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5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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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홍성] 김원중 기자 = 16일 오후 7시 5분께 충남 홍성군 구항면 남산리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돼지 330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불은 돈사 1동 264㎡를 태우는 등 39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5분만에 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