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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2.10 12:17
- 기자명 By. 윤용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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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최용석 규암면장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극심한 가뭄으로 산림이 매우 건조한 상태라 그 어느 때보다 산불발생 위험성이 높아 민관합동 공조체계 구축이 엇보다 필요하다”며 “어렵게 가꿔온 소중한 산림과 재산이 한 순간의 부주의로 손실되는 일이 없도록 산불예방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직원 등 5여 명이 함께 산불예방 어깨띠를 두르고 규암리 사거리에서 백제문화단지까지 가두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민들에게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입산금지, 산림주변지 100미터 이내 소각금지, 산불 발생 시 신고요령 등에 대해 적극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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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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