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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2.18 16:33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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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새벽 3시44분께 천안시 동남구 모 장례식장에서 부의금과 귀금속 등 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관계자는 "조문객으로 가장한 A씨는 유족들이 잠든 틈을 이용해 부조금과 귀금속을 훔친 전력이 있어 여죄를 추궁 중"이라며 "피해금품 중 200만원 상당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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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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