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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3.01 15:52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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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카드에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 신안파출소 황희태 순경이 홍보모델로 나서, 범죄를 한판으로 뿌리뽑겠다는 내용으로 통행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동남경찰서 장권영 서장은 “앞으로도 소속 경찰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해 주민들에게 홍보가 필요한 치안시책을 플래카드로 제작하여 게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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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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