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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3.06 13:37
- 기자명 By. 최돈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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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호씨는 대학교 재학중 충북인재양성재단으로부터 2회걸쳐 장학금을 받아“수험기간동안 절약한 독서실 비용을 후배들의 동기부여에 뜻 깊게 쓰고 싶어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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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돈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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