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선치영 기자 = 김창수 국민의당 대덕구 예비후보가 8일 오후 대전시 선관위 건물 앞과 정부청사사거리에서 ‘갑질단속, 함정조사. 선관위는 각성하라’는 피켓을 목에 걸고 "대덕구 선관위는 즉각 진실을 밝히고, 함정조사에 의해 이루어진 검찰고발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6.03.08 16:37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SNS 기사보내기
필자소개
선치영 기자
sunab-46@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