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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3.15 12:51
- 기자명 By. 이강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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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여학생들에게 장미꽃 모양의 초콜릿을 나눠 주며 신학기 학교 친구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조성을 통해 학교 폭력 등 예방효과를 갖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행사에 사용된 초콜릿은 아산시 신창면에 있는 A제과에서 시중가격 보다 저렴한 가격에 지원했고 아산시의 협조로 보다 많은 초콜릿을 준비했다.
아산서 학교전담경찰관은 “2012년 이후 경찰,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현재의 학교폭력은 안전한 수준이지만 그렇다고 방심하면 다시 위험해 질수 있으며 우리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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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부 기자
leekaldo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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