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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4.02 16:47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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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7시20분께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일원에서 4.5t 트럭을 운전하던 중 앞서가는 B씨(33)승용차가 서행을 한다는 이유로 위협과 폭행을 일삼은 혐의를 받고 있다.
천안동남경찰서는 "올해부터 보복·난폭운전과 고의사고 유발 보험사기 등을 전담 수사하는 교통범죄수사팀(TCI)을 신설했다"며 "조직해 3건의 보복운전과 1건 등을검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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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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