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류지일 기자 =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17일까지 봄 정기 Lovely 명작 SALE을 진해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쇼핑찬스를 마련하고 주말쇼핑 고객을 맞이한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비너스, 비비안, 코데즈컴바인, 예스, 리바이스이너웨어 등이 참여하는 ‘란제리 페어’가 진행되고 코튼클럽 균일가 상품도 전개되어 최대 40~70%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 지오다노, UGIZ, 디키즈, 폴햄, 무자크 등이 참여하는 ‘맨투맨&티셔츠 모음전’에서는 티셔츠 특가상품을 선보인다.
이와함께 ‘신진디자이너 봄패션 제안’행사도 같이 진행되어 르니앤맥코이, 박철홍, 레젤, 디콘, 베리베어 등이 참여해 새봄의 실속 쇼핑찬스를 마련한다.
지하1층 가정관에서는 시몬스, 템퍼, 에이스 침대, 나비드라텍스 등이 참여하는 '유명브랜드 침대초대전'이 펼쳐져, 할인판매와 구매금액대별 롯데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