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6.04.07 15:33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SNS 기사보내기
서승호·박점순 씨 부부는 우수한 품질의 딸기를 생산하고 있는 선도농가로 습득한 신영농기술을 주위 농업인들에게 주기적인 기술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전파하여 농업인의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 했다.
유선면·한상숙 씨 부부는 열악한 환경에 있는 관내 표고농가를 독려하고 표고공선회로 조직화하여 생표고버섯 공동선별 및 공동출하를 유도하는 등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선두적인 역할을 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귀감이 되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찬형 충남지역본부장은 “지역 내 선도농업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농업인을 적극 발굴해 선진농법 전파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필자소개
선치영 기자
sunab-46@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