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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4.11 11:24
- 기자명 By. 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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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시경 119상황실로부터 약물(농약)음독 출동 지령을 받은 후 출동차량에서 신고자와 통화했더니 여동생이 농약을 먹고 죽겠다고 타지에 사는 언니에게 통화한 후 연락이 두절된 상태였다.
신속하게 출동 도착햇으나 한바 현관문이 잠겨 있는 상태로 사다리 전개 및 베란다 창문을 통해 진입하여 다량의 수면제를 복용한 모씨를 응급조치 후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하여 귀중한 생명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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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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