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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4.18 11:55
- 기자명 By. 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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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학교 통폐합으로 인한 원거리 등하교 학생 비율과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맞벌이 가정 학생의 비율이 높은 남양초의 특성을 감안하여 학교에서 돌봄 기능을 강화하여 학부모들이 보다 안심하고 학생들을 학교에 맡길 수 있도록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여가고 있다.
이를위해 평일 오후돌봄은 다양한 특기적성 프로그램과 기초학력 신장을 위한 교과 프로그램으로, 토요돌봄은 요미요미 요리교실과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인기가 높으며 특히 토요돌봄은 전교생 38명 중 50%에 달하는 20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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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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