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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4.20 17:43
- 기자명 By.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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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방활동은 학교폭력이 주로 발생하는 쉬는 시간을 공략, 20분을 활용해 학교전담경찰관이 책갈피와 초콜릿을 나눠주며 학교전담경찰관을 홍보했다.
둔산서 학교전담경찰관 임희행 순경은 “학교폭력이 주로 발생하는 시간은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이라며 “학교 쉬는 시간에 지속적으로 방문해 학생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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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희 기자
kjh80@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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