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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4.27 16:28
- 기자명 By.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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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순찰에서 1365자원봉사에 참여한 중·고등학생 및 경찰관들은 아파트 놀이터 및 학교 운동장 등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주변 구석구석을 순찰하면서 학생들의 안전 귀가를 인도했다.
신택우 월평지구대장은 “1365자원봉사를 신청한 학생들과의 합동순찰은 본인의 학교에 대한 애착 및 자긍심을 키우는 기회가 되는 것 같다”며 “치안만족도와 체감안전도를 높이는 협력치안을 지속 추진해 주역 주민에게 웃음을 주는 월평지구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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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희 기자
kjh80@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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