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청양 대치면, 전 직원 농촌일손돕기로 봉사 실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6.04.28 13:06
  • 기자명 By. 최명오 기자
[충청신문=청양] 최명오 기자 = 청양군 대치면(면장 강태선)과 군 환경보호과 직원 30여명은 지난 27일 최근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소리 김용식(61)씨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벌였다.

이번 일손돕기는 지난 16일과 17일 새벽 강풍으로 인해 비닐 소실 및 철골까지 전파된 300평이 넘는 하우스 2동을 해체 및 철거하는 작업으로 진행됐다.

또한 화성면(면장 김도준)은 28일 직원 12명이 참여해 고령으로 일손이 부족한 화강리 오모(78세)씨 농가를 방문해 모판상자 육묘작업 및 운반, 못자리 설치작업을 지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