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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4.28 13:06
- 기자명 By. 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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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손돕기는 지난 16일과 17일 새벽 강풍으로 인해 비닐 소실 및 철골까지 전파된 300평이 넘는 하우스 2동을 해체 및 철거하는 작업으로 진행됐다.
또한 화성면(면장 김도준)은 28일 직원 12명이 참여해 고령으로 일손이 부족한 화강리 오모(78세)씨 농가를 방문해 모판상자 육묘작업 및 운반, 못자리 설치작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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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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