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보령] 김환형 기자 = 보령시가 소나무 재선충병을 옮기는 매개체인 솔수염 및 북방수염 하늘소의 우화시기에 맞춰 항공방제를 실시하는 등 재선충병의 생태적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오는 9일부터 내달 6일까지 3회(9일, 23일, 6월 6일)에 걸쳐 재선충병 집단 발생지와 확산 우려지인 청라면 일원 160ha를 대상으로 항공방제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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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5.0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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