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6.05.19 16:58
- 기자명 By. 류지일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번 훈련은 지하정거장 구간 터파기 작업 중 도로 복공판 붕괴로 버스가 추락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인명구조와 사고복구를 위한 현장대응훈련이 실제상황에 준해 전개됐다.
철도공단 김영우 부이사장은 “훈련으로 인한 도로통제 등 여러 가지 불편에도 훈련에 적극 협조해주신 시민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철도건설현장 재난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류지일 기자
ryu3809@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