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6.05.22 12:32
- 기자명 By. 박제화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날 구조는 자살 시도자의 아내가 새벽부터 연락이 두절되어 자살이 의심된다는 신고 접수 후, 인근 지역을 수색하여 의심차량을 발견 하였는데 차량내부에서 자살 의심자는 번개탄이 피워져있는 상태로 발견되어 차량 유리 파손 후 구조하여 응급처치 후 예산명지 병원으로 이송 했다는 것.
이수영 구조대장은 "자살시도자를 볼 때 마다 주위의 따뜻한 관심이 절실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필자소개
박제화 기자
domin2033@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