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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5.26 15:33
- 기자명 By. 김석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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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농촌일손돕기는 보은읍 금굴리 나모 씨 밭에서 직원 10여명이 고추, 가지 묘목 줄매기 작업을 도왔다. 또한 농업인과의 대화에서 가뭄에 애를 태웠는데 농어촌공사가 적극적인 물관리로 물걱정 없이 농사를 짓을 수 있다고 공사에 감사의 의견을 표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지사장 설순국)는 지역사회에서의 봉사기관으로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나눔경영을 실천하는 공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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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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