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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6.01 17:18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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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선·김연옥 씨 부부는 1998년 벼농사를 시작한 이후 정부수매가 줄어들고 품질 및 가격경쟁 시대에 접어들면서 고품질 쌀 생산을 도모하고자 선진영농기법도입, 질 좋은 품종 수집·추출과 자가도정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고 지역사회에서 솔선수범 및 봉사정신으로 지역 농업인들 사이에 좋은 모범이 되고 있다.
전기석·박미선 씨 부부는 농산물 단체와 복숭아, 자두 등 각종 작목반에 가입해 우수농산물 생산지도에 힘쓰면서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농산물 생산품목 분산을 통한 틈새시장을 개척해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이바지 하고 있으며 농업경영인회장, 쌀전업농총무를 역임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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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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