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헌액은 15회 이상 NH농협생명보험의 연도대상 수상경력이 있고 단기간의 실적만이 아닌 고객사랑의 기쁨을 실천한 보험판매 전문가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다.
매년 수여되는 연도대상에 이름을 올리기도 힘든 일인데 명경옥 팀장은 1999년 금상을 수상하기 시작해 매년 연도대상 명단에 이름을 올려왔으며 특히 2016년 15회째 연도대상을 달성하는 등 오랜 기간 보험판매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명 팀장은 “보험담당자로서 최고의 영예인 명예의 전당에 헌액 돼 한없이 기쁘지만 무거운 책임감 또한 크게 느끼게 된다”며 “보험 고객뿐만 아니라 농업인에 대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부족한 부문을 채우기 위해 자기계발에도 최선을 다 해야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