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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6.12 12:03
- 기자명 By. 이강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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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최근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등으로 인한 국민 불안감이 높아지고 범죄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아산경찰서에서 실시하고 있는 여성안전 특별치안 활동의 일환으로 여대생들이 밀집해 거주하고 있는 선문대 주변 원룸 촌을 합동 순찰하며 여성들에게 불안감을 줄 수 있는 공 폐가와 공원 등 지역 물적 취약요소를 파악하고 진행했다.
탕정파출소 이강우 1팀장은 “순찰 중 만난 여학생들에게 여성불안 신고 국민제보 앱 홍보 활동을 병행했으며 앞으로도 경찰과 지역주민들과 함께 협력치안을 전개해 여성 안전이 우선 시되는 안전한 탕정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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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부 기자
leekaldo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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