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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7.07 13:24
- 기자명 By. 이강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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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관내 방화피해자를 일일이 방문해 소화기를 지급하고 청문감사관은 “범죄 피해로 인한 심적 고통과 방화에 대한 두려움에 대해 조금이나마 도움 되기 위해 화재진압 장구류를 제공해 드리려 하며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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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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