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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7.12 13:30
- 기자명 By. 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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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학교와 마을이 만나다’(혁신교육지구와 마을교육공동체)라는 주제로 경기도 시흥교육지원청 안선영 장학사(혁신교육지구 운영팀장)의 강의와 자유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옥천을 비롯한 남부 3군의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 군의원, 언론인, 군청 관계자 등 각계각층 교육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마을공동체와 혁신교육지구에 대한 뜨거운 현장의 소리와 토론이 있었다.
올해 행복씨앗교 1교(옥천여중), 행복씨앗준비교 2교(안내초, 옥천중)가 운영되었고 내년에는 더 많은 학교들이 행복씨앗교와 준비교에 지원할 예정이라 옥천교육에 대한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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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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