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6.07.21 13:16
- 기자명 By. 지정임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날 보고회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실·국장과 생산자, 소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 관련 이미지를 최대 활용한 새로운 브랜드의 개발과 브랜드파워 향상 방안 등에 대한 토의로 진행됐다.
한편, 시가 2007년부터 사용해 온 '행복한아침'은 2012년도에 브랜드 리뉴얼을 거쳐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으나 인지도가 미흡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필자소개
지정임 기자
jji2516@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