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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7.21 17:49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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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깨끗한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운동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대청소 및 마을가꾸기 활동을 통한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 도시민의 여름휴가 수요를 농촌마을로 유도하여 농촌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함께하는 농촌운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마을 이면도로 등에 버려진 폐비닐을 수거하고 하천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고 특히 지난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었던 인삼농가의 차광막을 치우는 등 피해 복구에도 힘을 보탰다.
유찬형 본부장은 “정기적인 봉사활동, 농촌일손돕기, 농산물 팔아주기 등 지속적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을 통한 도농교류 활성화에 충남농협이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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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치영 기자
sunab-46@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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