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6.07.31 12:56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날 합동순찰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불안요인을 해소하고, 취약지역 중심으로 가시적 순찰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체감치안 향상을 도모했다.
김영운 서북구 자율방범연합대장은 “경찰서장이 직접 치안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봉사자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해 주니 자율방범대원들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보상 서장은 “참여치안 활동의 일등공신인 서북구자율방범대의 노고에 깊은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경찰협력단체를 포함한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치안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필자소개
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