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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8.02 17:34
- 기자명 By. 지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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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암저수지 주변에 무단 투기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오물을 치우고, 재활용품을 분리수거하는 등 깨끗한 소수면 환경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소암저수지는 토종물고기가 많이 서식하고 있는 곳으로 일부 의식 없는 방문객들이 무단으로 투기한 쓰레기로 인해 수년째 몸살을 앓고 있다. 회원들은 이날 하루 쓰레기 1톤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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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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