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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8.07 12:40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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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서는 매주 목요일 참여치안 활성화를 위한 민·경 합동순찰의 날로 정하고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등 경찰협력단체는 물론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신청한 지역주민과 함께 여성범죄 취약지역 및 원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성범죄 및 침입절도 등 계절성 범죄 예방을 위한 특별치안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보상 서장은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참여치안 활동에 시민들이 지역치안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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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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