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체육회는 이날 오후 4시 청주시 상당공원에서 충북종단 대장정을 마쳤다.
140명으로 구성된 대장정 종주단은 북부권(단양∼청주)과 남부권(영동∼청주) 등 2개 코스로 나눠 도보로 충북을 종주했다.
충북도생활체육회 한흥구 사무처장은“지역과 세대를 초월, 만남과 소통으로 세대 공감은 물론이고 우리 고장을 아끼고 사랑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충북도체육회는 이날 오후 4시 청주시 상당공원에서 충북종단 대장정을 마쳤다.
140명으로 구성된 대장정 종주단은 북부권(단양∼청주)과 남부권(영동∼청주) 등 2개 코스로 나눠 도보로 충북을 종주했다.
충북도생활체육회 한흥구 사무처장은“지역과 세대를 초월, 만남과 소통으로 세대 공감은 물론이고 우리 고장을 아끼고 사랑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