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09.06.29 18:46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SNS 기사보내기
‘A社’는 일본계 외국인투자기업으로 지식경제부로부터 고도기술수반산업으로 인정받은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아, GM대우, 르노-삼성 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업체에 범퍼 및 도어관련 부품을 납품하는 회사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황해경제자유구역은 인근에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GM대우 부평공장 등 완성차업체들을 중심으로 관련기업들의 클러스터화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투자수요는 꾸준할 전망이며, ‘A社’의 투자의향 표명으로 올해 상반기에만 대만, 중국, 일본 등의 5개 기업체로부터 총 2억불 규모의 투자의향서를 제출받았다” 고 밝혔다.
당진/김동식기자
필자소개
충청신문/ 기자
dailycc@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