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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8.17 17:49
- 기자명 By. 정영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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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성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불안지역 정리 및 가로등 설치를 통해 범죄 예방은 물론 사회 불안 요소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김현중 신관지구대장은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방범활동을 전개 할 것이다” 며 “특히 여성불안요소 제거를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장은 “범죄발견 및 우려시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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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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