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6.08.18 12:34
- 기자명 By. 정연환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번 연수는 관내 학교(기관)에서 근무하는 시설관리, 운전, 조리직렬 공무원들의 사회복지분야 역량 강화와 기본적 소양교육을 통한 자기계발 및 창의적 사고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교통대학교 김창기 교수의 ‘사회복지정책 및 사례’, 김석언 단양고등학교 교장의 ‘올바른 자녀 교육법’, 대가초등학교 최병일 교감의 ‘전통 국악의 이해’, 단양군 김사옥 문화관광해설사의 ‘단양의 역사와 문화 바로알기’ 등 총 4개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이번 연수는 내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오늘 배운 내용을 토대로 지역의 사회봉사활동 참여 등 ‘나 혼자만의 삶’이 아닌 ‘함께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정연환 기자
jyh3411@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