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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최선희 의원, “연구개발 지원 및 고용창출 위한 정책 추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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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6.08.29 16:57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충청신문=대전] 선치영 기자 =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최선희 의원(새누리당, 비례)은 29일 대전발전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전충남지역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 방안’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대전발전연구원에서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자동차 문화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자동차 튜닝산업과 대전충남지역 특화산업으로의 발전방안을 모색키 위해 개최됐다.

염경배 교수(충남대)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김필수 교수(대림대,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회장), 이호근 교수(대덕대)의 주제 발표와 강용일의원(충남도의회 농업경제환경위원장), 이병학 교수(우송정보대), 김양중 연구위원(충남연구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대전충남지역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 방안을 위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최선희 의원은 “지역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자동차 관련 연구개발 지원 확충과 전문 엔지니어 육성을 통한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는 지자체의 실정에 맞는 적극적인 정책 추진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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