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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9.20 16:26
- 기자명 By. 장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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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장항선·경전선의 빈 곳과 건물에 약 50~60MW의 발전 시설을 설치하고 발전 규모를 단계적으로 300MW 수준까지 늘릴 계획이다.
두 기관은 이번 사업에 약 4800억원을 투입하는 한편, 12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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