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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9.26 18:31
- 기자명 By. 이강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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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구봉지구대는 가출 청소년들의 아지트, 범죄 취약지역이 될 수 있는 공·폐가를 구역별로 지정해 담당 경찰관을 배치, 내부와 주변 시설물을 수색하고 출입문에 출입금지 스티커를 붙여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했다.
금기충 구봉지구대장은 "학교폭력 등 청소년에 대한 선도와 보호가 많이 필요한 시기로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이라 생각한다"며 "범죄 취약지역 점검 수색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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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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